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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이의 기록보존공간

11번가의 Amazon에서 HDD를 할인하길래 원래 고려하던 14TB를 내버려 두고 얼른 16TB를 질렀다. 배송비와 여타 비용을 포함해서 총 35만 원에 구입했는데 현재 환율(지금은 떨어지는 추세이지만)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. 나는 본래 WD라는 기업을 싫어한다. WD만 그런 짓을 한 것은 아니지만 HDD, SSD를 불문하고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도 만만찮게 있었고 SN750 SE나 SN700, SA500 등의 라인업만 생각해봐도 불호감이라기보다는 혐오스러워하는 기업이다. Apple도 싫어하는 기업이지만 그것의 대부분 이유는 '빠가 까를 만든다.'에서 내가 '까'가 된 것이지만 WD는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호감 기업이었지만 알면 알수록 싫어하는 기업이 되어버렸다. 그런데도 이것을 산 이유는 ..
리뷰+후기
2022. 3. 19. 20:51